CJ올리브네트웍스, ‘2025 파트너스데이’ 성료…협력사 맞춤형 지원 확대

유인상 대표 포함 경영진·협력사 40여명 참석
26개 전략협력사와 사업 방향성·비전 공유
맞춤형 혜택·정기적 소통 등 협력 체계 구축


‘2025 파트너스데이’ 행사에서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는 모습. [CJ올리브네트웍스 제공]


[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CJ올리브네트웍스는 전날 서울시 용산구 본사에서 주요 협력사 대표와 관계자들을 초청해 ‘2025 파트너스데이(Partner’s Day)’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스데이는 협력사와의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지원 확대와 상호 이해 증진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인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를 포함한 경영진·전략협력사 대표 4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파트너스데이에서 2025년 주요 사업 추진 방향과 공정거래협약 내용을 공유하며 투명한 거래 환경 조성과 상생 의지를 다졌다. 이어 협력사 주요 사례 발표와 인증서 수여 등도 진행했다.

아울러 CJ올리브네트웍스는 2025년부터 전략협력사 제도를 고도화해 ▷사업 영역별 특성에 따른 맞춤형 혜택 확대 ▷정기 네트워킹을 통한 협력사 의견(VOC) 수렴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위한 지원 프로그램 강화 등을 통해 협력사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올해 전략협력사는 ‘사업 협력 강화’ 20개 사와 ‘딜리버리(Delivery) 역량 강화’ 6개 사 등 총 26개 기업으로 구성됐다. 이 중 ‘에이치엠비전’이 우수협력사로 선정됐다.

석승환 에이치엠비전 대표는 “CJ올리브네트웍스의 전략협력사 제도를 통해 주요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었다”며 “협력사를 진정한 파트너로 존중하고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 큰 도움이 됐다”고 했다.

한편, 유 대표는 중소기업의 성장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년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유 대표는 “대내외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협력사와의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의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과 정례적 소통을 통해 장기적인 상생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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