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여종 캐릭터 굿즈…고객 참여 이벤트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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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백화점 제공] |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신세계백화점은 오는 29일까지 강남점 1층 오픈스테이지에서 ‘릴로&스티치 오하나 팝업스토어(사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는 21일 개봉하는 ‘릴로&스티치’ 실사영화를 기념한 것이다. 백화점 바이어와 디즈니 코리아가 공간 인테리어부터 상품 기획까지 협업해 준비했다. 영화 배경인 하와이를 테마로 꾸며졌으며 해변가와 모래사장 등 영화 속 장면을 재현했다.
방문객은 체험형 이벤트인 ‘스탬프 랠리 미션’에 참여할 수 있다. 비치발리볼, 서프보드, 오하나 메모리 게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스탬프를 모으면 스티치 스티커, 컬러링북, 스티치 이모티콘 쿠폰 등을 받을 수 있다.
200여 종이 넘는 릴로&스티치 캐릭터 상품도 판매한다. 디즈니 스티치 메탈 키링, 디즈니 스티치 발광다이오드(LED) 무드등, 스티치 백팩 블루 등도 만날 수 있다.
행사 첫날인 16일에는 오픈 전부터 수십 명의 대기 줄이 형성됐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고객부터 10∼20대 캐릭터 팬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방문했다.
허제 신세계백화점 아트사업 담당은 “신세계백화점은 고객의 쇼핑 경험을 확장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다양한 협업을 통해 차별화된 콘텐츠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