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연계 특화상권, ‘경서 북청라 푸르지오 트레시엘 단지 내 상가’ 계약 진행 중


도시의 상업공간이 변화하고 있다. 단순한 소비의 장소에서 벗어나 ‘머무름’과 ‘자연’을 중심으로 재구성되는 상권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도심 속 공원, 하천, 호수 등과 연결되는 상업공간은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의 중심지로 부상하며, 투자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매력적인 입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도시재생과 개발계획에서 공원은 단순한 녹지가 아닌 ‘사람의 발길을 붙잡는’ 전략 자산으로 활용된다. 공원과 자연스럽게 연결된 동선 위에 조성된 상업공간은 방문자에게 단순한 소비 이상의 경험을 제공하며, 유입률과 체류시간을 동시에 높이는 효과가 있다.

서울숲이나 판교 알파돔시티, 한강변과 가로수길 일대처럼 도심 속 자연과 상업시설이 결합된 공간은 평일과 주말 모두 활발한 유동인구가 몰리는 대표적 사례다. 이곳들은 단순한 점포 밀집지가 아니라, 가족 단위의 산책객, 반려동물과 함께 걷는 이용자, 야외 피크닉을 즐기는 젊은 세대 등 다양한 소비층을 흡수하는 다층적 공간으로 발전하고 있다.

자연환경과 상업시설이 ‘도보 연계형 입지’로 결합될 경우, 핵심은 유동 동선의 자연스러운 연결이다. 자차 이동보다는 걸어서 접근 가능한 동선 설계가 중요하며, 이는 고객 유입의 허들이 낮아지는 효과를 유도한다. 여기에 쾌적한 조경, 열린 광장, 커뮤니티 중심의 이벤트 공간 등이 더해지면 상업시설은 단순 매장의 집합체가 아닌 하나의 ‘지역 명소’로 기능하게 된다.

실제 지난해 7월 분양한 충남 아산시 소재의 아산배방 금강펜테리움 센트럴파크 단지 내 상가도 단지 인근 천안천 수변공원이 가까워 산책 유동인구와 단지 내 고정수요를 확보하고 있다는 장점을 갖춰 완판에 성공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자연 친화적인 상권은 단순 유동인구 수보다 더 중요한, ‘체류의 질’을 바꾸는 입지다. 특히 공원과 연계된 상업시설은 강제적인 방문이 아닌 자발적인 방문을 유도해, 임대 안정성은 물론 매출 지속력에서도 긍정적인 결과를 낳는다”며, “공실률 우려가 큰 상업시장에서 ‘머무는 경험’이 있는 상권은 투자자 입장에서도 유의미한 차별점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인천 서구 경서3구역 도시개발지구에서 계약을 진행 중인 ‘경서 북청라 푸르지오 트레시엘 단지 내 상업시설’이 주목받고 있다.

이 상업시설은 단지 앞 연희공원과 공촌천 등이 위치해 있어 이와 연계된 동선을 통해 유동인구의 유입이 수월할 전망이다. 이에 입주민과 공원 산책객들이 붐비는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총 1,522실의 오피스텔 내 단 하나의 상업시설로, 단지 전체 연면적 대비 상가 비율이 1% 미만에 불과해 희소성도 뛰어나다. 여기에 인천 서부 산업단지, 대규모 주거단지와의 접근성까지 갖춰 총 4,800여 세대 및 근로 수요를 흡수할 수 있는 점도 주목할 만 하다.

오피스텔 입주민을 대상으로 한 필수 업종인 편의점, 카페, F&B, 병원, 은행, 학원, 부동산 등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되며, 이로 인해 높은 집객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단지 앞 주요 도로와 연계되는 가로변 상업시설로 외부 방문객의 유입도 원활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청라 스타필드(2028년 예정)와 스타필드역(2029년 예정), 제3연륙교, 서울아산청라병원(2029년 예정), 청라시티타워(2030년 예정) 등 다양한 대형 시설이 인근에 계획돼 있어 배후수요가 급증할 전망이며, 이는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경서 북청라 푸르지오 트레시엘 단지 내 상업시설의 입점 예정 시기는 2025년 7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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