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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에이터 클래스’ 4기 발대식 모습. [롯데홈쇼핑 제공] |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롯데홈쇼핑이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라이브커머스 인재 양성 프로그램 ‘크리에이터 클래스’ 4기 발대식을 했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터 클래스’는 롯데홈쇼핑이 라이브커머스 크리에이터를 희망하는 청년들에게 전문 교육부터 해외 연수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커머스 시장에 관한 이론 교육과 업의 특성을 살린 방송 실습을 통해 미디어 커머스에 특화된 인재를 육성한다.
4기는 40여 명이 선발됐다. 6월 20일까지 라이브커머스 산업과 쇼호스트 직무에 관한 이론교육, 숏폼 트렌드 및 콘텐츠 제작에 관한 특화교육, 채용박람회와 연계한 직무교육 등을 한다. 현직 쇼호스트의 멘토링, 롯데홈쇼핑 라이브커머스 채널 ‘엘라이브’도 포함했다. 참가자에게는 최대 50만원의 활동 지원금을 제공한다.
롯데홈쇼핑은 여성 인재 취업 지원을 위해 2018년 시작한 ‘상생일자리’를 지난 2023년 청년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3기까지 운영한 결과, 100명 이상의 청년들이 현재 쇼호스트, 유튜버 등 미디어 산업 현장에서 활동 중이다. 특히 롯데홈쇼핑이 자체 운영 중인 모바일 생방송 ‘크크쇼핑’에 교육생들이 직접 출연해 제품을 판매한다. 최대 3만 명의 시청자가 몰릴 정도로 고객 호응도 높다.
이동규 롯데홈쇼핑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전문 강의부터 생방송 실습, 해외연수까지 이어지는 차별화된 교육 과정을 통해 차세대 방송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