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2025년 유치원 사회·정서 놀이 지원 사례집 개발

경북교육청사 전경.[경북교육청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교육청은 ‘2025 유치원 사회·정서 놀이 지원 사례집’을 개발해 오는 11월말 도내 유치원에 보급한다고 27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최근 유치원 현장에는 코로나19 팬데믹, 미디어 환경의 급속한 변화 등으로 자기조절 능력 저하 등 다양한 발달 지연 현상이 나타나 이에 대응하기 위해 유아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회복을 돕는 현장 밀착형 사례집(교육자료)을 개발하게 됐다.

따라서 사례집에는 유아의 자기 인식, 감정 조절, 공감 능력 등 사회·정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놀이 기반 활동이 담긴다.

현장 교원 15명이 집필 위원으로 참여해 실제 교육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적용 가능한 놀이 중심 실천 사례를 수록함으로써 자료의 실용성을 높이게 된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유아기의 사회·정서 발달은 평생의 인간관계와 정서적 안정의 토대가 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사례집이 유아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하고 행복한 배움의 경험을 누리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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