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미래비전, 인공지능산업융합 포럼 개최

산용활용사례 등 AI 혁신과 미래 전망


광주전남미래비전, 인공지능산업융합 포럼 개최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광주전남미래비전은 지난 29일 오후 3시 엠에스엘㈜ 1층에서 ‘인공지능산업융합,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제4차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인공지능(AI)의 기술 동향과 산업 활용 사례를 공유하며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광주전남미래비전은 지역 산업 발전과 생활 안정에 기여할 정책을 제안하기 위해 지난해 11월 발족된 모임이다.

포럼은 공동대표 문승현의 개회와 사회로 시작해 AI 기술과 실증 전략에 관한 발표로 이어졌다.

광주과학기술원 이흥노 교수는 ‘AI의 기술동향과 블록체인 연계’를 주제로 “궁극적으로 인공지능과 블록체인의 결합은 개인의 전문성과 창의성을 반영한 맞춤형 AI를 가능하게 하며, 이는 개인의 지식 자산화, 디지털 주권 확보, 새로운 경제 활동 창출로 이어진다”고 밝혔다.

가온플랫폼 조만영 대표는 ‘AI산업응용: 에너지 솔루션’을 발표했다.

조 대표는 “AI가 에너지 효율을 최대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여 운전 효율과 안전성을 동시에 향상시킨다”고 강조했다.

씨이랩 이우영 의장은 ‘Vision AI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Vision AI 기술의 산업 응용과 성장 가능성을 소개하며 “Vision Language Model(LVM)을 중심으로 한 멀티모달 AI가 영상 콘텐츠를 인간과 유사한 수준으로 이해하고 분석할 수 있는 단계까지 진화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국광기술원 김용현 AI에너지연구센터장은 실증 중심의 AI 전략을 제시하며 “국가 AI 실증밸리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질의응답과 토론으로 마무리된 이번 포럼은 AI 기술과 실증 기반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광주전남미래비전은 앞으로도 포럼과 기업 협력을 통해 AI 기반 지역 산업 혁신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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