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SNS에 사전투표 인증샷 남겨
팬들 “월드 투어로 바쁠텐데 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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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전투표소 앞에서 셀카를 찍어 SNS에 올린 제이홉. [제이홉 SNS 갈무리] |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데뷔 13년차의 노련한 면모를 드러냈다. 21대 대통령선거 사전 투표를 인증하면서 정치색 논란의 소지를 피해 검은색 의상을 선택한 것.
제이홉은 지난 29일 소셜미디어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전 투표 인증샷을 업로드했다. 공인으로서 팬들에게 사전 투표를 독려하면서도 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서툰 짓은 하지 않았다. 13년 차 아이돌의 노련함과 세련됨이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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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탄소년단 제이홉 [빅히트뮤직 제공] |
사진에서 제이홉은 검정색 셔츠를 입고 검정색 마스크를 썼다. 마찬가지로 검정색 야구 모자를 거꾸로 쓴 채 옥수동 주민센터 입구 앞에 섰다.
제이홉은 연예인들의 정치색 논란을 피하기 위해 올블랙 의상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이 모습에 팬들은 “국방 의무도, 국민 의무도 야무지게 챙기는 제이홉 최고”, “바쁜 와중에 투표도 하고 이쁘다”, “월드 투어한다고 바쁠텐데 대단하다”, “저렇게 세계적인 대스타도 투표하는 데 우리도 투표 참여 좀 높이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