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깨비 신부 김고은 러블리 숏컷..샤넬 행사 출국길

김고은 출국길[샤넬 제공]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도깨비 신부’ 김고은이 ‘샤넬 리치 포 더 스타(REACH FOR THE STARS) 하이주얼리 이벤트’ 참석을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교토로 출국했다.

김고은은 3일 열릴 ‘샤넬 리치 포 더 스타(REACH FOR THE STARS) 하이주얼리 이벤트’에 참석한다.

샤넬에 따르면, 김고은은 매력적인 숏컷에 러블리한 미모로 출국길에 나섰으며, 평소 스타일리시한 사복 패션으로도 유명한 그녀인 만큼 모던하면서도 캐주얼한 스타일링에 주얼리와 워치로 포인트를 준 센스있는 공항 패션을 선보여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고은 출국길[샤넬 제공]

 

김고은 출국길[샤넬 제공]

김고은은 샤넬(CHANEL)의 2025 코코 비치 컬렉션 데님 팬츠와 2024-25 공방 컬렉션 라지 쇼핑백을 착용해 내추럴하고 멋스러운 코디를 완성했다. 18K 베이지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이터널 N°5 이어링과 18K 베이지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엑스트레 드 N°5 링, 매트 블루 세라믹과 스틸, 다이아몬드 인디케이터의 J12 블루 칼리버 12.2 33MM를 매치해 은은하게 빛나는 고급스러움을 더해주었다고 샤넬측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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