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한국문화원(원장 이해돈)은 6월 18일 오후 6시 30분 문화원 아리홀에서 영화 ‘암살’(2015년작·감독 최동훈)을 특별 상영한다.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한국영화로 보는 광복 이야기’ 상영회시리즈를 기획한 문화원은 지난 3월 13일부터 시작, 오는 11월 19일까지 일제 강점기를 배경으로한 항일독립 운동의 역사적 사건과 독립운동가의 활약상 등을 조명한 한국영화 6편을 상영하고 있다.
‘암살’은 1930년대 경성(서울)을 배경으로 친일파 처단을 위해 활약한 독립군 암살단의 이야기다. 2015년 한국 개봉 당시 1천27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영화로 실존 인물과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상상과 허구(fiction)를 절묘하게 결합했다는 평이다.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조진웅 등이 열연한다.
화원은 오는 8월 20일에 ‘봉오동전투’(2019년작), 10월 8일에 ‘조선어학회 사건’을 다룬 ‘말모이’(2019년작)을 차례로 상영할 계획이다.
특별 상영회의 마지막 작품은 윤동주 시인 서거 80주년을 기념, 11월 19일에 이준익 감독의 영화 ‘동주’(2016년 작)가 선택됐다.
영화 관람을 원하면 한국문화원 웹사이트(www.kccla.org)에서 사전 예약하면 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