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일출금’ 높은 환금성으로 시장 니즈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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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신자산운용 제공] |
[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대신자산운용은 지난달 20일 출시한 ‘대신 내일출금 단기채 펀드’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12일 밝혔다.
유동성이 높은 투자 자산 선호를 반영해 전략적으로 출시한 해당 펀드는 기존의 머니마켓펀드(MMF)나 초단기채 펀드와 동일하게 익일 출금이 가능하도록 하면서도 더 높은 수익률을 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신 내일출금 단기채 펀드’는 기초자산의 만기를 더 길게 가져가는 전략으로 수익률을 높였다. 대신자산운용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에도 익일환매가 가능한 점이 단기 유동자금 관리 니즈에 부합했다고 평가했다.
이 펀드는 보유 자산의 듀레이션을 MMF나 초단기채보다 더 긴 6개월 내외로 설정해 더 높은 수익률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시장금리 전망에 따른 적극적인 포트폴리오 조정으로 추가 수익도 노린다.
이재우 대신자산운용 마케팅&기획부문장은 “시장 환경에 따른 투자자들의 니즈를 정확하게 파악하여 출시한 것이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유동성 확보를 위한 자체 시딩 자금 없이도 법인여유자금 및 개인고객 가입으로 순자산 증가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