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부·울·경 국유부동산 61건 매각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온비드를 통해 부산·울산·경남 지역 국유부동산 61건을 매각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제공]


[헤럴드경제(부산)=홍윤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울산·경남 지역 국유부동산 61건을 매각한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매물로는 부산 기장군 일광읍 청광리 소재 목장용지, 부산 서구 서대신동3가의 부산지방항공청직원숙소 등이 꼽힌다.

캠코는 유휴 국유부동산을 선별해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 및 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가 복잡하지 않아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캠코는 설명했다.

입찰 참여를 원하는 경우 온비드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전자입찰용(범용) 공동인증서’를 발급받아 온비드에 등록해야 한다. 또한 부동산의 형태, 위치 등 현황을 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으며 각 부동산의 상세 이용 조건도 고려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 및 입찰정보는 온비드 홈페이지 또는 스마트 온비드 앱 내 ‘부동산 → 공고 → 캠코 국유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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