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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6월 말부터 민간 공동주택에 제로에너지건축물(ZEB) 5등급 수준의 설계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이 제도는 에너지 자립률이 20~40%에 해당하는 기준을 충족하는 설계를 의무화하는 것으로, 주택의 친환경 성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ZEB는 건축물 자체에서 에너지를 절감하고, 일부는 신재생에너지 설비로 자체 충당하는 구조로, 고성능 단열재와 고효율 창호, 태양광 설비 등이 필수다. 이에 따라 업계는 공사비 상승과 이에 따른 분양가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정부는 84㎡ 기준 ZEB 5등급 충족 시 약 130만원의 공사비 증가가 예상된다고 보고 있지만, 민간에서는 실제 증가 비용이 293만원 수준이라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이러한 비용 상승이 고스란히 수분양자에게 전가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업계는 정부가 대체 방식으로 신재생에너지 인증서 구매나 타 부지 설비 설치 등을 인정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지만, 궁극적으로는 자재값 상승과 맞물려 분양가 부담은 계속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실수요자 입장에서는 결국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며, “특히 본격 시행 이후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는 분양가가 높게 책정될 가능성이 큰 반면, 시행 이전에 공급돼 제로에너지 규제를 받지 않으면서도 상품성이 우수한 신축 단지들은 ‘가성비 단지’로 주목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천안시 두정동에 들어선 ‘힐스테이트 두정역’은 합리적인 분양가와 브랜드, 상품성을 갖춰 수요자의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제로에너지 규제 이전인 지난해 2월 공급된 단지로서 가격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합리적인 가격에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로 평가된다.
‘힐스테이트 두정역’은 지하 2층~지상 29층, 11개동, 전용면적 84~170㎡, 총 99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수도권전철 1호선 두정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희망초, 북일고 등 학군도 잘 갖춰져 있다. 이마트,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메가박스 등 쇼핑·문화시설이 가까우며, 도솔광장, 두정공원, 천안천 등 녹지환경도 이용이 편리하다.
높은 상품완성도 역시 실제 입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남향 위주의 단지 배치와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주로 적용해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다. 커뮤니티 시설은 지상에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일부 시설은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설계로 입주민 편의를 높였다. 커뮤니티로는 골프연습장(GDR일부), 피트니스센터, 독서실, 북카페, 게스트하우스, 수변놀이공원, 티하우스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다.
여기에 힐스테이트 두정역은 각종 세제혜택도 받을 수 있는 단지로 주목된다. 2024년 1월부터 2025년 말까지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최초로 취득하면 주택 수에서 제외되어 취득세 중과가 배제되고, 1주택자로 간주되어 양도세·종부세 등 세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은 전용 85㎡ 이하, 6억 원 이하의 지방 미분양 주택으로 힐스테이트 두정역은 조건에 해당된다.
한편,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은 견본주택에 방문 후 진행 가능하며, 견본주택은 천안시 서북구 두정동 일대에 위치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