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미국 주택 플리핑 수익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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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stock]

올해 1분기 미국의 플리핑 수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정보 업체 아톰의 집계 결과 올해 1분기 미국의 플리핑 주택 수는 전체 거래 건수의 약 8.3%에 해당하는 6만 7394채로 전년동기 8.7%대비 0.4%포인트 줄었다. 이는 1분기 플리핑 주택 수 기준 지난 2018년 이후 최저치다. 지역별로는 미 전체 2/3에 대도시 지역에서 플리핑이 감소했다.

플리핑 주택이 줄면서 수익 또한 감소세다.

1분기 미국 플리핑 매물의 수익은 건당 25%로 1년전 28%대비 3%포인트 떨어졌고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던 2020년 3분기 당시의 48.8%대비로는 23.8%나 하락했다.

금액 기준으로는 평균 26만달러에 주택을 구매해 32만5000달러에 매각하며 건당 6만 5000달러의 수익을 냈다. 플리핑 투자자 중 전액 현금 구매자와 융자 비율은 각각 62.2%와 37.8%로 1년전과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플리핑 투자자들이 주택을 구매해 다시 팔기까지 필요한 시간은 164일로 직전분기 157일 대비 길어졌다.최한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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