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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이 인상된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28일 첫차부터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이 인상된다고 20일 밝혔다.
요금 인상은 수도권 통합환승할인제 적용에 따라 성인 교통카드 기준으로 기존 1400원에서 1550원으로 1150원오른다.
인천을 비롯해 서울, 경기 및 한국철도공사 등 수도권 전철들도 동일하게 조정된다.
인천시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과 인건비 증가, 고령화로 인한 무임수송 손실 확대 등으로 인해 누적되고 있는 운송 적자를 해소해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고 밝혔다.
실제로 인천도시철도의 2024년 기준 운송 적자는 약 1496억원에 달한다.
시는 이번 요금 인상을 통해 확보된 재원을 시민의 교통안전과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에 우선적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