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주락’ 순천도시첨단산단 공정률 85% 연말 준공

순천 도시첨단산단 조감도.


[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직장, 주거, 문화생활이 가능한 ‘직주락(職住樂)’ 산단으로 조성중인 ‘순천도시첨단산업단지’ 공사가 연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순천시가 공모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시행하고 있는 첨단·지식산업기반 도시첨단산단은 굴뚝형 산단이 아닌 ‘판교형’ 지식산업단지로 조성되고 있는데 7월 현재 공정률 85%를 보이고 있다.

순천시 야흥동에 공사 중인 도시첨단산업단지 면적은 19만 1171㎡(5만8000평) 면적으로 산업, 복합, 상업, 주거(공동주택 포함) 시설용지로 개발되고 있다.

산업용지는 현재 사전 분양을 진행하고 있으며 다른 시설 용지도 올해 중으로 분양을 시작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준공 시기에 맞춰 산단 미비점에 대한 원스톱 해결을 위한 순천도시첨단산업단지 활성화 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한다.

협의회는 순천경찰서, 전남도시가스,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분야별 실무팀장으로 도로, 도시가스, 하수도, 교통 등 12개 분야 24명으로 구성했으며 매월 셋째 주 정기회를 개최하고 현안이 있을 경우 수시로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

순천도시첨단산단은 도심지역과 2km 이내의 가까운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에 대학교가 있고 순천만나들목(IC)이 있어 여수와 광양, 고흥·보성으로의 이동이 용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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