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동기대비 적자전환
매출도 22% 감소
구리가 상승 등으로 수익성 악화
신규 고객사 확대로 실적 개선 계획
하이브리드 하이엔드 제품 브랜드 출시
매출도 22% 감소
구리가 상승 등으로 수익성 악화
신규 고객사 확대로 실적 개선 계획
하이브리드 하이엔드 제품 브랜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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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전북 익산 공장 전경.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제공] |
[헤럴드경제=한영대 기자]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049억원, 영업손실 311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적자로 전환됐을 뿐만 아니라 매출은 22% 감소했다. 환율 약세, 구리 가격 상승 등으로 수익성이 악화됐다. 올해 2분기말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22.3%, 차입금비율은 7.6%이다.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는 하반기 고부가 제품 판매 본격화, 신규 고객사 공급 등으로 실적 개선을 이룬다는 계획이다. 그 일환으로 국내 동박 업계 최초로 하이브리드 하이엔드(고부가가치) 제품인 ST5H와 ST6H 제품의 브랜드 ‘HiSTEP’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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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새 브랜드 ‘HiSTEP’.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제공] |
말레이시아 공장은 고객사의 하이엔드 제품 수요 대응을 위해 내년부터 전기차(EV)용 하이엔드 동박 제품을 생산할 계획이다. 기존 국내 배터리사를 포함해 북미, 유럽, 중화권 고객사까지 승인 및 맞춤형 생산 공급 체계를 확립할 예정이다.
김연섭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대표이사는 “고부가 제품 믹스와 신규 고객사 공급 등을 통해 하반기에는 실적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HiSTEP 제품 브랜드 출시를 통해 글로벌 셀메이커와 OEM 대상 기술 세일즈 마케팅을 강화해 고품질의 동박 시장을 석권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