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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의 ‘얼굴’ 손흥민(33)이 제2의 축구 경력을 시작하기 위해 6일 오후(미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 도착했다.
손흥민은 한국시간 5일 오후 8시 52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발한 대한항공 011편에 탑승, 태평양시간 6일 오후 4시5분 LA 국제공항에 도착했다. LA 국제공항 톰 브래들리 청사의 입국장에는 한인매체 취재진과 팬 등 200여명이 손흥민을 마중하러 나왔다. 하지만 손흥민은 입단예정인 LAFC측이 주선한 별도의 프라이빗출구를 통해 빠져나가 취재기자들과 팬들은 허탕을 쳤다.
그래도 한인 팬들은 “아쉽지만 이해한다”며 LA에서 축구인생 2막을 시작하려는 손흥민의 앞날에 더 큰 기대를 표시하는 모습이었다. 사진은 LA 공항 톰 브래들리 입국장 로비에서 손흥민을 기다리던 한인팬들이 LAFC의 단기와 태극기 등을 펼쳐들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이다.[사진=장효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