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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은 기사의 이해를 돕기 위한 이미지.[123RF] |
[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11일 오전 10시 30분께 경기 양주시 광적면의 한 유리공장에서 조명 작업을 하던 50대 근로자 2명이 4.5m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50대 A씨와 B씨 등 2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이들은 구조물 위에 올라서서 조명 관련 작업을 하다 구조물이 갑자기 한쪽으로 무너지며 추락한 것으로 현재까지 추정된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