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전 점포서 ‘베이비 페어’ 개최

유모차·발육용품·신생아 의류 등 50여 개 브랜드 참여


신세계百 강남점 10층 아동전문관 매장 전경 [신세계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신현주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3개 점포에서 ‘베이비 페어’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유모차, 발육용품, 신생아 의류 등 50여개 유·아동 브랜드가 참여한다. 최대 60%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금액대별 사은품, 단독 특가,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온라인 쇼핑 플랫폼 비욘드신세계, SSG닷컴 신세계백화점몰 등 온라인 채널에서도 같은 행사를 진행한다.

강남점에서는 프리미엄 유모차 브랜드 ‘부가부’를 품목별 10% 할인 판매한다. 국내 단독 입점한 네덜란드 럭셔리 아기띠 브랜드 ‘아티포페’는 같은 기간 전 품목 5% 할인한다.

발육용품 구매 고객을 위한 사은행사도 준비됐다. 블루독베이비, 밍크뮤, 압소바, 싸이벡스, 바베파파, 에그 등에서는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을 증정한다.

광주점과 센텀시티점에서는 국내 최대 육아 전문 박람회 ‘코베 베이비페어’와 협업한 컨벤션형 베이비페어가 열린다.

광주점에는 30개, 센텀시티점에는 22개의 브랜드 부스가 마련된다. 베베루나, 베이비브레짜, 디프락스 외 그간 백화점에서 만나볼 수 없던 유·아동 인기 유모차, 카시트, 발육 용품 브랜드가 전시된다.

센텀시티점 6층 보이드에서는 프랑스 감성 홈웨어 브랜드 ‘필링띵스’ 팝업 스토어가 열린다.

대구점에서는 14일부터 19일까지 신세계 제휴카드로 아동 단일 브랜드 10만원 이상 구매 시 토틀러 클래식 콘서트 티켓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같은 기간 신세계 모바일 앱 ‘비욘드신세계’와 ‘SSG닷컴 신세계백화점몰’에서도 베이비페어를 연다. 싸이벡스, 오가닉맘, 슈슈앤크라 등 인기 브랜드를 최대 60% 할인하며 온라인 고객 모시기에 나선다.

선현우 신세계백화점 패션담당은 “출산율 회복세와 함께 성장하는 신생아 상품 시장에 맞춰 다양한 혜택을 담은 베이비페어를 준비했다”며 “오프라인 매장뿐 아니라 비욘드신세계와 SSG닷컴을 통한 온라인 혜택까지 더해, 예비 부모와 선물 준비 고객 모두에게 특별한 쇼핑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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