격년제 남도영화제 단편 영화 프로젝트 공모합니다

역사, 인물, 공간 등을 소재로 다룬 작품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남도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단편영화 제작 지원 사업 남도 프로젝트’가 지원작 공모 접수에 나선다.

기간은 이달 19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이며 전라남도와 광양을 주제 및 소재로 삼고 작품을 준비 중인 창작자들을 지원하는 남도 프로젝트이다.

전남 지역 영화 소재와 창작자 발굴, 영상 제작 활성화를 목표로 삼은 제작 지원 프로젝트 공모 시 전라남도 또는 광양시의 역사, 인물, 공간 등을 소재로 다룬 작품이어야 한다.

지원 자격은 30분 미만의 단편영화 프로젝트를 가진 연출자로, 1편 이상의 장·단편 영화 연출 또는 제작 경험이 있는 개인을 대상으로 하며, 프로듀서와 제작사는 신청할 수 없다.

남도 프로젝트는 9월 15일 오후 5시까지 서류 접수된 프로젝트 가운데 1차 서류 심사,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총 2~3편 내외를 선정해 작품별 최대 1000만 원, 총 2000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한다.

최종 선정작은 ‘남도영화제 시즌2 광양’ 폐막식 현장에서 발표된다. 또한 완성된 작품은 2026년 10월 ‘남도영화제 제작지원작 상영회 남도, 영화가 되다’에서 국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격년제로 열리는 남도영화제는 2년 전 순천에서 개최됐고 올해는 오는 10월 23~27일까지 5일 간 광양시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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