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기업 성장 돕는 ‘소셜캠퍼스 온’…경기남부서 맞춤 상담회 열려

멤버십 가입 기업과 1대1 상담…예비사회적기업 진입 지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홈페이지 캡처]


[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경기 남부권 사회적경제 기업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에 나섰다.

진흥원은 20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소셜캠퍼스 온 경기 5층 이벤트홀에서 ‘멤버십 회원 기업 대상 사회적기업 인증·사회적가치지표(SVI) 상담회’를 열었다.

이번 상담회는 올해 하반기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사회적기업 진입을 준비하는 기업들을 위해 마련됐다. 진흥원은 인·지정 요건을 상세히 안내하고,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을 희망하는 기업에는 자료 준비 방법을 상담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소셜캠퍼스 온 경기(경기남부)에 새로 가입한 멤버십 회원 기업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진흥원 인·지정 담당 직원과 사회적가치지표(SVI) 컨설팅 용역을 수행하는 협동조합 ‘소셜랩’ 컨설턴트가 기업과 1대1로 매칭돼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각 기업은 자사의 현황과 준비 자료를 기반으로 실질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었다.

정승국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장은 “올해 처음 도입된 ‘소셜캠퍼스 온 멤버십’을 통해 전국의 기업과 창업가들이 안정적인 공간과 다양한 자원을 지원받으며 사회적경제조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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