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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청 산격청사 전경.[대구시 제공] |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시는 가을 신 학기를 맞아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한다.
21일 대구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지역내 총 1448곳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위생취약업소, 식품접객업소, 무인판매점, 학교 매점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점검 내용은 조리·판매 과정 위생관리 및 안전 수칙 준수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여부, 학교 매점 내 고열량·저영양·고카페인 식품 판매 여부, 무인 판매점 내 정서 저해 제품 또는 불량제품 판매 여부 등이다.
또 무인 판매업소 등에서 판매되는 가공식품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해 안전성을 점검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상반기에 1427개 업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벌인 결과 1곳에서 마스크 미착용 사례를 적발해 행정조치를 내렸다.
노권율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에서 건강한 먹거리를 접할 수 있도록 철저한 점검을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지도를 통해 학부모와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식품 안전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