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일 비대면으로 책 빌려 가세요

고흥군 스마트도서관 오픈

고흥군이 365일 비대면으로 책을 빌려 주는 ‘스마트도서관’을 운영한다.


[헤럴드경제(고흥)=신건호 기자] 전남 고흥군청사에 설치된 ‘스마트도서관’이 한 달의 시범 운영을 마치고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고흥군청 스마트도서관’은 고흥군립도서관이 운영하는 무인 자동화 도서 대출 시스템으로 대면 절차 없이 비대면으로 도서를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무인 도서 서비스다.

고흥군민 누구나 365일, 연중무휴로 책을 접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독서 공간이다.

스마트도서관은 주변에 아파트 단지와 상가 등이 밀집된 유동 인구 중심지에 위치해 시범 운영 동안 200여 권의 도서가 대출되는 등 지역 주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고흥군청 스마트도서관’에는 약 450권의 도서가 비치되어 있으며 고흥군립도서관 정회원은 회원증, 비회원은 휴대폰 본인 인증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10권까지 대출 가능하며 대출 기간은 14일(당일 포함)로 반납은 해당 기기에서만 가능하다.

고흥군은 이번 군청 스마트도서관 외에도 ▲2023년 9월 도양 스마트도서관, ▲2023년 11월 문화회관 스마트도서관을 운영 중이며 군민들의 독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 시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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