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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넥스 오송공장. [바이넥스 홈페이지 갈무리] |
[헤럴드경제=최은지 기자] 바이넥스는 글로벌 바이오 기업과 208억원 규모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생산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단일 품목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최근 사업연도 매출의 16.01%, 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매출의 45.61%에 해당한다.
회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해당 제품을 2025년 12월부터 본격 생산해 2026년 내 전량을 공급할 예정이다.
바이넥스는 미국 FDA와 유럽 EMA 실사를 모두 성공적으로 통과하며, 세계적 수준의 생산 및 품질 관리 체계를 입증했다. 최근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의 대규모 생산 계약을 연이어 수주하며, 글로벌 CDMO 파트너로서 입지도 빠르게 강화하고 있다.
또한 BIO USA 2025, INTERPHEX Week Tokyo 2025 등 글로벌 주요 전시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해외 파트너십 확대와 네트워킹에 주력하며 시장 개척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바이넥스 관계자는 “이번 대규모 계약은 미국·유럽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는 신호탄일 뿐 아니라, 글로벌 수주가 연이어지는 성장 모멘텀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