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U-15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오는 18일 개막

[구미시 제공]


[헤럴드경제(구미)=김병진 기자]경북 구미시는 강변 야구장 3개 구장에서 ‘U-15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대회는 오는 18일부터 13일간 열전을 펼친다.

이번 대회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구미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다. 전국 중학교 야구대회 가운데 손꼽히는 권위 있는 대회로, 미래 한국 야구를 이끌어갈 전국 최정상 유망주들이 대거 출전한다.

전국 17개 시도에서 129개 팀이 참가하며 대회는 새의망리그, 새구미리그, 금오산리그 등 3개 리그로 나눠 총 126경기가 펼쳐진다

결승전은 대회 마지막 날인 오는 30일 오전 11시에 열린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관계자는 “이 대회는 한국 야구의 미래를 책임질 선수들이 전국 무대에서 기량을 겨루는 중요한 무대”라며 “구미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최적화된 경기장 인프라 덕분에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구미가 스포츠를 통해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며 “단기적 경제 효과는 물론 장기적으로 스포츠 관광도시 이미지가 제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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