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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은 장애 어린이 가족들을 제주도로 초청해 힐링 여행(사진)을 선물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직원들의 기부로 조성되는 ‘SPC행복한펀드’를 통해 마련됐다.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일정 금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매칭한다. 이는 장애 어린이 재활치료, 특기·적성 교육 등 다양한 지원 사업에 쓰인다.
SPC그룹은 푸르메재단에서 선정한 장애 어린이 가족 30여 명을 초청해 지난 16일부터 3박 4일간 행사를 진행했다. SPC 임직원들도 자원봉사자로 동행했다. 강승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