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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강석 송파구청장. [송파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사진)가 ‘추석 연휴 대비 여권 민원 대응계획’을 수립했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안정적인 여권 발급을 위해 지난 8일부터 내달 2일까지를 특별근무 기간으로 정했다.
구는 민원 집중 시간인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창구 인력을 보강했다. 여권과 팀장을 포함한 전 직원이 특별 근무조를 편성해 민원인을 안내하 ‘민원안내 도우미’도 곳곳에 배치했다.
또한, 지난 24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수요 야간민원실을 운영해 평일 낮 시간대 관공서를 찾기 어려운 직장인과 학생 등이 일과 후에도 차질 없이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했다.
구 누리집을 통해서도 빠른 여권 민원 처리를 지원 중이다. ‘온라인 번호표 발급 서비스’를 이용하면 민원실에서의 대기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온라인으로 여권 재발급을 신청하면 단 1회 구청 방문만으로 새 여권을 수령할 수 있다. 단 여권 발급 이력이 있는 성인만 ‘정부24’ 및 ‘KB스타뱅킹 앱(KB국민지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여권 발급 수요가 집중되는 추석 연휴에도 차질 없이 행정 처리가 가능하도록 철저를 기하고 있다”라며, “언제나 신속하고 안정적인 여권 발급이 가능하도록 민원서비스 품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