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설계, 내집연금, 퇴직연금 등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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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헤럴드머니페스타 2025를 찾은 관람객들이 하나금융그룹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임세준 기자 |
[헤럴드경제=김벼리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16~17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헤럴드머니페스타 2025’에서 시니어(장년층) 특화 브랜드 ‘하나더넥스트’를 선보였다.
하나금융그룹은 행사장에 마련한 부스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은퇴 설계부터 내집연금, 퇴직연금 등 다양한 노후 관련 상담을 제공했다.
대표적으로 하나금융그룹은 ‘하나더넥스트(Hana The Next)’를 통해 금융을 비롯해 은퇴 설계, 상속과 증여, 건강관리 등 비금융 분야에서 생애 전반에 걸친 ‘토탈 라이프케어(생애주기 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하나금융그룹은 최근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을 출시했다. 주택금융공사가 집을 담보로 연금을 제공하는 주택연금은 공시가 12억원 이하인 주택만 대상이다. 이번에 하나은행은 ‘내집연금’을 통해 공시가가 12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을 담보로도 연금을 제공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집이 여러 채라도 가능하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내집연금을 통해 시니어 세대의 고민인 소득절벽과 거주 안정성을 동시에 해결했다”고 평가했다.
관람객들은 하나은행이 힘주고 있는 IRP(개인형퇴직연금) 등 퇴직연금을 통해 노후 자산을 마련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궁금증을 해결했다.
최근 정부가 강조하는 ‘생산적 금융’에 대한 의지도 피력했다. 하나금융 관계자는 “하나금융그룹은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경영활동과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며 지역 혁신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생산적 금융에도 힘쓰고 있다”며 “이 밖에도 취약계층을 비롯해 민생경제의 근간이자 지역사회의 중심이 되는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포용금융 실천에도 앞장 서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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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헤럴드머니페스타 2025’ 하나금융그룹 부스 전경. [헤럴드DB]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