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헤럴드 투자대상’에서 ‘베스트 애널리스트’ 부문에 최광식(사진) 다올투자증권 기업분석팀장(상무)이 선정됐다. 헤럴드경제는 국내 5대 자산운용사 펀드매니저를 대상으로 베스트 애널리스트 선정을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 결과 최 상무는 가장 많은 표를 획득해 이 부문 수상자로 선발됐다.
최 상무는 다올투자증권 리서치센터에서 조선·방산·기계 산업 분석을 담당하는 전문가다. 올해 국내 조선업체 수주 잔고와 글로벌 시장에서 고부가가치 선박 발주 증가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해 업황 회복을 예측하며 투자자에게 선제적 정보 제공에 앞장섰다. 무엇보다 조선업 각 사별 수주 현황을 분석한 자료를 선보여 투자자 의사결정의 편의성을 높였다고 평가 받는다.
최 상무는 조선·방산 산업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 구조적인 장기 투자 방향성을 제시하는 애널리스트로도 정평이 나있다. 업체별 수주 신기록과 실적 서프라이즈를 근거로 조선·방산주 전망을 선제적으로 제시한 사례가 상당하다. 최 상무가 연초 일찌감치 투자 의견을 적극 제시했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LIG넥스원 등의 방산주는 올해 국내 증시에서 최대 수익률을 기록한 종목으로 자리매김했다.
최근 최 상무는 글로벌 정책 방향성을 심도 깊게 분석해 조선과 방산업의 실적 전망을 다각도로 바라보고 있다.
심아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