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진흥회 전라남도지부 순천시지회 발대식

김소연 지회장 “국악 대중화와 인재 양성할 터”

24일 국악진흥회 전라남도 순천시지회 발족식이 열리고 있다.


[헤럴드경제=박대성 기자] 사단법인 국악진흥회 전라남도지부는 순천시지회가 발족됐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4일 발대식 행사에는 국악진흥회 전라남도지부 임상욱 지부장 등 임원진을 비롯해 순천시 문화예술 관계자, 지역 국악인 등 다수의 인사가 참석해 순천시지회 출범을 축하했다.

이번 발대식은 ▲전남 국악의 보존과 계승 ▲지역 국악인 역량 강화 ▲청소년 국악 교육 및 인재 발굴 ▲창의적인 융복합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국악의 대중화에 앞장서기로 했다.

순천시지회장을 맡은 김소연 국악인은 환영사에서 “국악의 대중화와 인재 양성을 통해 국악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울려 퍼지도록 하겠다”며 “지역과 세대, 전통과 현대를 잇는 든든한 가교가 되어 국악의 큰 울림을 만들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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