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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품은 지난 24일 창립 52주년 기념일을 맞아 미혼모 가정에 베지밀 영·유아식 3만개를 기부(사진)했다고 27일 밝혔다.
기부 제품은 성장기용 조제식 ‘베지밀 토들러 프리미엄’과 유아용 영양간식 ‘베지밀 킨더랜드 프리미엄’, 2종이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를 통해 ‘변화된미래를만드는미혼모협회 인트리’에 전달됐다. 정식품은 올해 상반기 사단법인 더함께새희망과 사회복지법인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지역 내 미혼모 시설과 가족지원센터, 기관 산하 어린이집 등에 총 3만개의 베지밀 영·유아식 제품을 기부했다. 결식아동 후원, 심장병·혈액암 환우 지원, 혜춘장학회를 통한 우수인재 양성 등 폭넓은 사회공헌 활동도 펼치고 있다. 강승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