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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23일 동국대에서 진행된 에이스 커피차 이벤트 [해태제과 제공] |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해태제과는 오는 31일 ‘에이스데이’를 앞두고 주요 대학 캠퍼스를 찾아가 에이스와 커피를 나누는 전국 순회 커피차 이벤트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에이스가 51년간 부동의 1위 크래커로 사랑받은 만큼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에이스데이의 의미를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가족, 연인, 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경험을 젊은 세대가 직접 느낄 수 있도록 대학생 고객들로 선정했다.
지난해에는 서울 소재 대학에서만 진행했지만 올해는 지방 대학까지 확대해 10곳의 학교에서 총 3000개의 에이스와 커피를 전했다. 경북대를 시작으로 국립한밭대, 성균관대, 광운, 국민대, 동국대, 홍익대, 서울대, 숭실대에서 진행됐으며, 오는 29일에서는 연세대에 방문한다.
1974년 출시된 에이스는 누적 매출 약 1조원, 총 21억개 이상 판매된 국민 크래커로 반세기 넘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에이스데이’는 매년 10월의 마지막 날 사랑하는 사람에게 에이스를 주며 마음을 전하는 날이다. 강원도 태백과 삼척, 전남 광양 등에서 비롯된 설이 전해질 만큼 고객들이 자생적으로 만든 문화로 다른 데이들과는 차별점이 있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에이스는 단순한 과자를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사랑의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에이스데이에 맞춰 다양한 방식으로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전달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