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플로리스트이자 국제 플라워 스타일리스트 협회, ㈜러블리디어 창업자 나혜선 대표가 자신의 실제 창업 경험을 담은 신간 ‘작은 공방, 큰 비즈니스가 되다’를 출간했다.
이 책은 좋아하는 일을 브랜드로 만들고, 그 브랜드를 안정적인 비즈니스로 성장시키는 과정을 현실적으로 풀어낸 실무형 창업서다.
해당 책은 10월 27일부터 11월 4일까지 예약 판매로 이뤄지며, 11월 5일 정식 출간을 한다.
나혜선 대표는 꽃을 좋아하던 개인 창작자에서 출발해, 현재는 국제 플라워 스타일리스트 협회(International Flower Stylist Association, IFSA)를 설립하고 교육, 전시, 부자재 유통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작은 공방이 살아남기 위해 필요한 것은 감이 아니라 구조”라며, 감각에만 의존하지 않고 데이터와 시스템으로 성장하는 방법을 강조한다.
책은 총 2부로 구성됐다. 1부에서는 ‘좋아하는 일로 브랜드를 만드는 방법’을, 2부에서는 ‘브랜드를 세상에 보이게 하는 방법’을 다루며 공방 운영자들이 실제로 부딪히는 고객 유입, 콘텐츠 기획, 매출 구조 설계 문제를 구체적으로 짚는다.
특히 저자가 직접 정리한 ‘피존 트리거(Pigeon Trigger)’ 이론은 고객이 브랜드를 발견하고, 탐색하고, 신뢰하고, 구매하고, 팬이 되는 전 과정을 단계별로 설명한 모델이다. 이는 소규모 창업자들도 재현 가능한 브랜드 성장의 구조적 공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나 대표는 리부케 기술을 기반으로 미국과 대만 등 해외에서 워크숍을 진행하며 K-플로럴 콘텐츠를 알리고, 동시에 협회 운영과 교육 과정을 통해 플로리스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브랜드 전문가 이근상 KS’IDEA 대표(‘이것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 저자)는 “이 책은 제품을 파는 사람을 넘어 브랜드를 경영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길을 보여주는, 작은 브랜드의 교과서”라고 평했다.
또한 김홍탁 크리에이티브 솔루셔니스트(‘디지털 놀이터’ 저자)는 “나혜선 대표의 호기심, 촉, 실행력이 만들어낸 피존 트리거는 컨설턴트도 쉽게 제시할 수 없는 통찰”이라며 “그의 브랜드 철학은 이미 탄탄한 구조를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나혜선 대표는 “이 책은 단순히 꽃으로 창업한 한 사람의 기록이 아니라, 좋아하는 일을 스스로의 업으로 만들고 싶은 사람들에게 전하는 실질적인 안내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은 공방, 큰 비즈니스가 되다’는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