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광공사, 산림미식 관광 활성화를 위한 ‘산삼 데이’ 행사 개최

삼산데이 행사 포스터.[경북문화관광공사 제공]


[헤럴드경제(경주)=김병진 기자]경북문화관광공사(이하 공사)는 경북 북부권 산림관광 활성화를 위해 ‘산삼(산나물+삼겹살)데이’ 행사를 다음달 1일과 29일 총 2회에 걸쳐 상주시 장각폭포와 봉화 백두대간수목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산삼데이’는 산나물과 삼겹살 등 지역의 건강한 먹거리 체험을 통해 산림자원과 미식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경북 북부권 산림관광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곰취·참나물·고사리 등 상주·봉화 대표 산나물을 활용한 시식 체험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 부스 운영 △산나물 요리 레시피 공유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경북 백두대간 트레일6 챌린지’와 연계한 코스로 구성돼 트레킹을 즐긴 후 지역의 신선한 산나물을 맛보며 휴식과 치유를 동시에 누리는 ‘웰니스 관광’의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남일 공사 사장은 “이번 ‘산삼데이’ 행사는 청정 자연 속에서 경북의 대표 먹거리와 산림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라며 ”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