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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달 31일 서울 마포구 상장회사회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한국중견기업연합회 정책간담회‘에서 최진식 중견기업협회장을 비롯한 참석 기업인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김해솔 기자]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일 전날 막을 내린 경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에 대해 “내란 이후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놀라운 회복력에 더해 국격과 국익을 드높인 역대급 성공”이라고 극찬했다.
정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지난 3년간 막히고 중단됐던 외교의 물줄기가 확 트여서 국운 상승의 길로 접어들었다”며 이같이 적었다.
그는 지역 방문 중 민심을 청취했다며 “(주민들이) 다들 ‘엄지척’ 하며 이재명 대통령을 칭찬하며 고맙다고들 하신다. APEC이 A학점이라는 데 흔쾌히 동의하고 있었다”고 했다.
한미 정상회담과 관세협상 합의에 대해서도 “미국과의 관세협상에 경제의 불확실성이 사라지고 자동차 AI(인공지능)의 활로가 활짝 열렸다”며 “핵 추진 잠수함의 건조 승인으로 자주국방과 튼튼한 안보도 한층 강화됐다”고 평했다.
한중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중국과의 관계 회복과 문화 교류가 활발해지면 중국 관광객들도 한국으로 몰려들 것”이라며 “한국의 관광, 숙박, 화장품, 미용도 활기를 더 띠고 한한령(限韓令·한류 제한령)도 완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