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2026년 국비 확보 위해 국회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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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병도 예결위 위원장과 면담하는 장금용 권한대행 [창원시 제공] |
[헤럴드경제(차원)=황상욱 기자]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이 5일 국회를 찾아 내년도 주요 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뛰었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지역구 국회의원들을 잇따라 만나 예산 증액과 주요 현안 지원을 요청했다.
장 권한대행은 창원시의 핵심 사업들이 내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주요 인사들과 면담을 이어갔다. 그는 “정부예산안 확정까지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만큼, 국비 확보를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에서 장 권한대행은 ▷문화다양성축제 맘프(MAMF) ▷AI빅데이터 기반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구축 ▷e모빌리티 전동기 재제조 산업 확산 및 실증지원 기반 구축 ▷국도 5호선 거제~마산 건설 사업 등 주요 국비 지원 과제의 증액을 건의했다.
또 창원의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주요 현안인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 조성 ▷‘자유무역지역법’ 개정 ▷봉암교 확장사업 총사업비 변경 ▷진해신항 육상부 항만배후단지 조기 조성 ▷연도 해양문화공간 및 항만 비즈니스센터 조성 등 지역 발전의 핵심 과제들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장 권한대행은 한병도 국회 예결위원장을 비롯해 허성무, 최형두, 윤한홍, 이종욱 의원 등 지역 국회의원들을 차례로 만나 “창원이 국가경제를 선도하는 산업수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예산 지원과 입법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