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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20일 전북 정읍에 위치한 스마트양돈장인 피그월드에서 진행된 ‘올해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성과 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 제공] |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농림축산식품부는 송미령 장관이 20일 전북 정읍에 위치한 스마트양돈장인 피그월드에서 진행된 ‘올해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성과 보고회’에 참석해 현장 멘토링 등 우수 사례 발표를 통한 공감대 확산, 스마트축산 발전을 위한 현장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해부터 스마트축산을 도입해 생산성 향상, 경영 효율화 등의 성과를 창출한 우수 청년농을 선별해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로 위촉하고 이들의 정보통신기술(ICT) 장비 운영 노하우 등 현장 경험을 신규농에게 밀착 멘토링해주고 있다.
그 결과, 현재 서포터즈(멘토) 73명을 위촉하고 신규농(멘티) 124명을 발굴(11월 기준), 멘토링을 하는 서포터즈(멘토)는 시행착오를 통해 체득한 본인들의 운영 노하우를 신규농(멘티)에게 공유해주고 있다.
이에 따라 신규농(멘티)들은 스마트축산에 대한 생소함과 운영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 기회로 삼는 등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는 스마트 축산 보급에 자양분이 되고 있다고 농식품부는 설명했다.
이날 보고회는 전국 각지에서 활약 중인 서포터즈(멘토)와 신규농(멘티), 스마트축산 장비 제조업체, 지자체 담당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서포터즈 영상 상영, 우수 활동사례 발표, 장관과의 대화 등을 통해 스마트축산의 필요성과 도입 성과 확산을 위한 고민을 함께했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많은 시행착오를 통해 ICT 장비 운영 노하우를 체득한 청년 서포터즈가 현장 최고 전문가”라며 “앞으로도 청년농의 현장 경험이 축산행정의 스승이라는 각오로 이들의 경험이 사장되지 않고 널리 공유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