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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 사과씨 꾸러미 안내장.[한국과학창의재단 제공] |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과학문화 소외지역 및 계층을 대상으로 과학 도서와 과학굿즈를 나누는 ‘사과씨(사회적 가치를 나누는 과학의 씨앗) 캠페인’을 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사과씨 캠페인’은 과학기술계가 함께 참여해 과학문화 접근성이 낮은 지역과 계층에 과학 경험 기회를 넓히는 과학기술문화 사회 공헌 캠페인이다. 과학 도서와 과학굿즈 꾸러미를 전달해 일상 속 과학 접점 확대를 목표로 하며, 참여 기관의 자발적 기부를 기반으로 기부 문화 확산과 과학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올해는 과학문화 사회 공헌 캠페인 취지에 공감하며 총 15개 기관이 과학 도서 1151권과 과학굿즈 2644개를 기증했으며, 모인 물품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과학문화 소외지역·기관 120곳에 ‘사과씨 꾸러미’ 형태로 전달됐다.
참여 기관은 KAIST, 기초과학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원자력의학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독성과학연구소,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국립광주과학관,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과학창의재단 등 총 15개 과학기술계 기관이다.
정우성 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은 “사과씨 캠페인은 과학기술계가 힘을 모아 과학문화의 온기를 사회 곳곳으로 확산한 뜻깊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과학기술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국민이 일상에서 과학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창의재단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과학기술계 사회 공헌이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속 가능한 과학문화 확산 활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참여 기관 확대와 기부 물품 다양화 등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