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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티이미지뱅크] |
[헤럴드경제=나은정 기자] 스마트폰과 연동해 걸음 수를 재고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포인트 등으로 보상하는 ‘만보기 앱테크’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충북 괴산군이 8000보를 걸으면 500원을 적립해 주는 사업을 앞둬 눈길이 쏠린다.
충북 괴산군은 걷기운동을 장려하기 위해 내년 2월부터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군민 누구나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걷기 운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모바일 앱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민이면 누구나 스마트폰 걷기 앱 ‘워크온’을 이용해 매월 1일부터 20일까지 하루 8000보 이상 걸으면 500원이 적립되며, 월 최대 1만 원까지 받을 수 있다.
적립금은 지역화폐인 괴산사랑상품권으로 제공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방법은 워크온 앱 설치 후 ‘괴산군 공식 커뮤니티’에 가입해 ‘괴산군 월별 걷기 챌린지’를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군 군 보건소나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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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걷다보니 통장부자’ 사업 안내도. [괴산군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