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소 평균 경쟁률 4.33대1
입주자격 심사…내년 2월 입주
입주자격 심사…내년 2월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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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가 공급하는 청년 공공임대주택 ‘유홈(U home)’ 달동, 백합, 삼산, 태화의 조감도(왼쪽부터) [울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울산)=박동순 기자] 울산시가 내년 2월 입주를 시작하는 청년 공공임대주택인 ‘청년형 유홈(U home)’ 입주자를 모집한 결과, 5개소 136세대 모집에 589명이 접수해 평균 4.33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12일 울산시에 따르면 달동이 26세대 모집에 139명이 지원해 6.28대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고, 다음으로 ▷삼산(5.37대1) ▷삼산동 백합(4.92대1) ▷태화(3.6대1) ▷양정(2.25대1) 순을 보였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주택 유형은 삼산의 C형(전용면적 23㎡)으로, 4세대 모집에 48명이 몰렸다.
청년형 유홈(U home) 5개소는 지상 5층, 전용면적 20㎡ 내외 규모로 건립되며, 세대별 특화 품목으로 냉장고, 세탁기, 인덕션, 싱크대, 붙박이장이 제공된다. 공용공간에는 1호당 1개 이상의 계절창고 및 공유거실, 스터디룸 등의 동아리 시설이 갖춰진다.
울산시는 내년 2월까지 신청자의 입주 자격을 심사해 최종 입주자를 발표하고, 2월부터 4월까지 순차적으로 입주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2022년부터 청년형 유홈(U home)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 성안동 36호, 올해 신정동 38호가 입주를 완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