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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경기 중랑구청장 |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오는 12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중랑양원미디어센터에서 ‘2025 중랑미디어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중랑구 미디어센터 누적 이용자가 12만명을 돌파하며 지역 내 미디어 창작 활동이 활발해진 가운데 올 한 해 진행된 교육과 제작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미디어로 상상하다, 일상에서 꿈꾸다’를 주제로 구민들이 만든 다양한 이야기를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펼쳐진다.
행사 기간에는 다양한 상영 프로그램과 특강이 진행된다. ‘AI 영화제작 워크숍’ 수료작 상영 및 특강에서는 텍스트 한 줄이 생성형 인공지능을 통해 단편영화로 탄생하는 과정을 엿볼 수 있다. AI의 개념과 활용법을 다루는 특강과 함께 국내외 영화제 출품과 수상을 통해 가능성을 인정받은 작품들이 상영된다.
‘2025 중랑구민이 뽑은 다시 보고 싶은 영화’에서는 올해 중랑양원미디어센터 시네마노필에서 상영된 작품 중 관객 투표로 선정한 영화를 재상영하고 상영 후 관객과의 감상 나눔도 진행한다.
미디어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채워졌다. ‘가족 영상카드 만들기’와 ‘크리스마스 이모티콘 제작’, ‘랑랑이 크로마키 체험’ 등이 상시 운영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미디어를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미디어페스티벌은 구민이 직접 만든 영화와 콘텐츠를 함께 즐기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구민이 창작의 즐거움을 느끼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펼칠 수 있도록 미디어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