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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훈 금천구청장. [금천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서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사진)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데이터 품질인증에서 최우수(ALL) 등급을 전국 지자체 최초로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공공기관이 보유·관리하는 데이터의 품질을 높이고, 기관별 데이터 품질관리 체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2022년부터 ‘공공데이터 품질인증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품질인증은 공공데이터 관리체계, 공공데이터 값 관리,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등 3개 영역을 대상으로 심사한다.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 우수 등급이 부여된다. 금천구가 획득한 ‘최우수(ALL)’ 등급은 보유한 전 정보시스템(DB)이 모두 최고 수준의 품질을 충족했다는 의미다.
구는 축적된 고품질 데이터를 바탕으로 ▷ 행정 수요 예측 ▷ 위험 조기 탐지 ▷ 정책 효과 분석 고도화 등 데이터 활용 행정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인공지능(AI)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그 원료가 되는 데이터의 품질관리가 필수적”이라며 “이번 인증을 계기로 고품질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행정을 통해 구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