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플로우, 겨울철 화물기사 안전운행 응원 위한 방한복 전달

광양·포항의 화물 운송 기사 1232명에 방한복 지급
“현장 안전 최우선 경영 실천”
“물류 파트너사와의 상생 협력 강화”


화물기사 안전용품 기증식에 참여한 포스코플로우 직원들이 함께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플로우 제공]


[헤럴드경제=서재근 기자] 포스코플로우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광양과 포항에서 화물 운송 기사들의 겨울철 안전 운행을 지원하기 위한 방한복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 야외 작업이 잦은 철강제품 운송 기사들의 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혹한기 안전한 운행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스코플로우는 약 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총 1232명의 기사에게 기능성 방한복을 지급하며, 현장 운전기사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실질적인 안전 및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포스코플로우 임직원을 비롯해 각 지역 운송사 대표, 화물연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하여 화합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포스코플로우는 이번 지원을 통해 운송 파트너사와의 신뢰를 공고히 하는 한편, 기사들의 사기 진작으로 물류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사고 발생을 낮추는 실질적인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 23일 기증식 행사에 참석한 장승호 포스코플로우 포항출하섹션 그룹장은 “이번 방한복 지원이 기사님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데 작은 보템이 되기를 바란다”며 “현장 기사님들은 누군가의 소중한 가족인 만큼 가족들이 안심할 수 있는 ‘무재해 운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플로우는 안전 전담부서를 신설하는 등 물류 파트너사와의 현장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있다.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책과 지속적인 안전 캠페인을 추진하며 운송 현장의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쾌적한 물류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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