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구청은] 관악구 신원시장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 선정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사진)는 신원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도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 지원사업(문화관광형)’에 최종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은 지역의 문화·관광·역사 등 고유한 특색을 발굴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올해 전국 127곳의 전통시장이 신청, 45곳이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신원시장은 내년까지 2년간 최대 1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신원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문화와 수변도심관광지의 교차점’이라는 지역적 특색을 살린 콘텐츠 발굴에 역량을 집중한다. 우선 청년문화 공간 조성과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박병국 기자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