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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미래해양소부장 분야 디지털 트윈 기초 재직자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2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국립한국해양대학교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정민혜 기자] 국립한국해양대학교는 부산 및 인근 지역 제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미래해양소부장 분야 디지털 트윈 기초 재직자 역량강화교육’ 을 운영해 모두 2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고 밝혔다.
교육은 1회차(1월 6일~8일, 11명), 2회차(1월 13일~15일, 13명)로 나눠 진행됐으며, 부산 강서구 소재 스마트시티랩 교육장에서 실시됐다. 교육과정은 국내 최초로 NVIDIA 옴니버스(Omniverse) 플랫폼을 활용한 이론·실습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NVIDIA 인증 교육 자격을 보유한 강현욱(BDX 대표) 강사가 맡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수료생들은 가상 공정 시뮬레이션 기반 실습을 바탕으로 제조 공정 혁신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확보하고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서정 RISE 사업단장은 “NVIDIA 옴니버스 기반의 이론·실습 교육을 통해 재직자들이 디지털 트윈을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향후 현장 수요에 맞춘 심화·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미래해양소부장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