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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상현 의원실 제공 |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국민의힘·인천동구미추홀구을)은 지난 7일 국회의원회관 제 2 소회의실에서 “ 청년 , 대한민국의 방향을 묻다 ” 를 주제로 한 청년정책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청년들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취업문제, 결혼과 주거, 정치 참여 확대 등 청년 세대가 직면한 현실적 어려움과 미래에 대한 고민을 진솔하게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설재영 대전광역시 서구의회 의원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윤 의원이 ‘청년이여, 큰 뜻을 품어라’라는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
이어 한동원 국민의힘 전국 17개 시도청년협의회 회장, 정상원 피아크세무회계사무소 대표회계사가 토론자로 참여해 청년 정치참여의 구조적 한계와 제도 개선 방향, 정책의 실효성 확보 방안 등을 제시했다.
윤 의원은 “기성 정치인으로서 청년들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해주고, 목소리를 청취하여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정치인의 사명” 이라며 “청년을 미래의 유권자가 아닌 현재의 정책 주체로 세우는 정치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신념과 열정을 가지고 큰 뜻을 펼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진행된 ‘청년이 묻고 윤상현이 답하다’라는 순서에서는 토론회에 참석 청년들이 포스트잇에 직접 질문을 작성해 윤 의원이 현장에서 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취업, 결혼, 정치 참여를 비롯한 사회 전반에 대한 청년들의 깊은 고민과 현실의 무게를 확인하는 시간이 됐다.
윤 의원은 “청년정책 수립의 출발점은 청년들의 의견을 직접 듣는 것”이라며 “국민의힘이 청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정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