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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상교육] |
현직 교사 참여로 AI 기반 수업 현장 적용성 강조
교사 인증 후 누구나 참여 가능…참여 혜택도 제공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비상교육은 ‘2026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AI 디지털 교육자료 교사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한 김재현 교사가 참여하는 신학기 대비 웨비나를 오는 2월 20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웨비나는 1월 21일부터 23일까지 열린 제23회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기간 중 진행된 AI 디지털 교육자료 교사 공모전 ‘교사 페스티벌’ 대상 수상 수업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해당 공모전은 교과서협회 주도로 전국 현직 교사들이 참여해 AI 기반 수업의 현장 적용 가능성과 교육적 효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을 수상한 수업은 신목중학교 김재현·김주호 교사 팀이 비상교육 AI 디지털 교육자료를 활용해 구성한 중학 수학·정보 수업 사례다. 수업 준비 효율성과 학생 참여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실제 교실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운영 가능한 수업 구조를 구현했다는 점이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비상교육은 대상 수상 수업을 보다 많은 교사들과 공유하기 위해 ‘AI 디지털 교육자료 신학기 세팅법’을 주제로 실전형 웨비나를 마련했다. 웨비나에서는 김재현 교사가 신학기 초 AI 디지털 교육자료 도입 과정에서 교사들이 겪는 어려움과 이를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수업 세팅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수업 준비 단계부터 실제 운영까지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내용 중심으로 진행된다.
웨비나는 비바샘 사이트에서 교사 인증을 완료한 교사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설문 제출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참여 교사에게는 별도의 참여 혜택도 제공된다.
비상교육 관계자는 “공모전 대상이라는 결과보다 실제 교실에서 검증된 수업 경험을 공유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직 교사의 경험을 통해 AI 디지털 교육자료 활용 부담을 낮추고 신학기 수업 준비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상교육은 AI 디지털 교육자료 검정에서 초·중·고 영어·수학·정보 과목 총 20종이 합격했으며, 2026년에도 현장 활용성과 완성도를 갖춘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