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일 대표 “포기하지 말고 성장하라”…한온시스템, 신입사원 환영회 개최

54명 정규직 전환 축하
CEO와 직접 소통


지난 13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열린 ‘2026 프로액티브 리더스 웰커밍 데이’에서 이수일 한온시스템 대표이사가 신입사원들과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온시스템 제공]


[헤럴드경제=정경수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한온시스템이 신입사원 환영 행사를 열었다.

한온시스템은 지난 13일 경기도 판교 본사 테크노플렉스에서 ‘2026 프로액티브 리더스 웰커밍 데이’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하반기 인턴십 과정을 마치고 정규직으로 전환된 신입사원 54명의 입사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이수일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진 9명이 참석해 신입사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격려했다.

행사는 ‘연결과 성장’을 키워드로 기획됐다. 단순한 수료식을 넘어 신입사원들이 조직의 일원으로서 소속감과 유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한온시스템은 설명했다.

‘CEO와의 대화’에선 이 대표와 신입사원 간 자유로운 질의응답이 이어졌고, 경영진의 환영사와 함께 인턴십 기간 창의적 성과를 낸 우수 3개 팀의 사례도 공유됐다.

특히 경영진과 신입사원이 함께 팀을 이뤄 참여한 탐정·추리 콘셉트의 프로그램은 한국앤컴퍼니그룹이 강조하는 ‘프로액티브’ 사고방식과 문제 해결 과정을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돼 호응을 얻었다.

이 대표이사는 “치열한 과정을 거쳐 한온시스템의 가족이 된 만큼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말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온시스템 글로벌 HRD팀 관계자는 “신입사원에게는 공식적인 환영의 순간이자 조직 전체가 ‘사람’을 존중하는 문화를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멘토링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온보딩 프로세스를 통해 신입사원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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