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샤, 美‘2025 라이징 뷰티 브랜드’ 메이크업 부문 1위

[에이블씨엔씨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에이블씨엔씨가 운영하는 화장품 브랜드 미샤가 미국 시장에서 ‘2025 라이징 뷰티 브랜드’ 메이크업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글로벌 크리에이터 마케팅 분석 기업 트래커에 따르면 미샤는 2025년 미국 내 크리에이터 마케팅 성과 성장률 기준 메이크업 카테고리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10월 미국 내 76만명 이상의 인플루언서와 1000만건 이상의 콘텐츠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특히 미샤는 트랙커의 브랜드 활력 지수를 나타내는 VIT 평가 기준에서 493% 성장률을 기록했다. 미샤는 지난해 글로벌 아티스트가 대표 제품인 ‘M 퍼펙트 커버 세럼 BB크림’을 직접 소개하며 화제를 모은 사례를 주요 성과로 꼽았다.

조예서 에이블씨엔씨 브랜드전략부문 부문장은 “글로벌 시장에서 디지털 마케팅을 고도화하고, 현지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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