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1개 줄여 합계 3언더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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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383야드)에서 열린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에서 드라이버 샷 하는 김태훈. [게티이미지]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김주형이 PGA투어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0만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22위로 올라섰다.
김주형은 2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리비에라 컨트리클럽(파71·7383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4개, 더블보기 1개로 4언더파 67타를 쳤다.
1번 홀(파3) 두 번째 샷을 홀 50㎝ 정도에 붙여 이글을 잡은 김주형은 8번 홀(파4)에서도 5m 거리 버디 퍼트를 넣고 또 한 타를 줄였다. 9번 홀(파4)에서 퍼트를 네 번 하는 바람에 2타를 잃은 김주형은 후반 들어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골라내며 3라운드를 마쳤다.
사흘 합계 5언더파 208타의 성적을 낸 김주형은 순위를 전날 공동 33위에서 공동 22위로 끌어 올렸다.
공동 9위 선수들과 3타 차이로 4라운드 결과에 따라 약 1년 만에 ‘톱10’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PGA 투어 통산 3승을 거둔 2002년생 김주형은 2023년 10월 슈라이너스 칠드런스오픈 이후 우승 소식이 없다. ‘톱10’ 성적도 지난해 1월 AT&T 페블비치 프로암 공동 7위가 마지막이다.
2라운드까지 공동 25위였던 김시우는 버디 4개와 보기 3개로 1언더파 70타를 기록했다. 3라운드 합계 3언더파 210타를 친 김시우는 공동 32위로 내려갔다.
제이컵 브리지먼(미국)이 19언더파 194타로 단독 1위에 올랐다. 2위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와는 6타 차이여서 투어 첫 승을 바라보게 됐다.
남자 골프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이날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기록, 5언더파 208타로 공동 22위에 올랐다.




